우리팀의 특징은 조금 이상하다는 겁니다. 하지만 그런 우리에게도 철학은 있습니다. 바로 멋있어 보이는 것은 다 때려넣자! 그리고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맡기자! 열정! 열정! 순정!
지금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영~차
어려운게 아니고 낯선거에요~!